[STREAM COMPANY] 올드 벤츠의 매력 80's Merc-Benz SEL560 AMG

daesan han

80년대 벤츠 올드카 SEL560 모델을 만나봤습니다.
김포에 위치한 스트림컴퍼니 샵 유영석 대표님의 차량.


왠만한 90년대 올드카 보다 더 좋은 상태를 지니고 있었습니다.

SEL560 모델에 바디는 AMG로 구성 되어있습니다.
본 차량은 일본에서 한국으로 직수입해온 차량입니다.
5500cc 고배기량 V8 엔진을 품고 있습니다.
특이한 점은 정말 구형 그대로의 캬브레터 방식이라는 것 입니다.그 당시에 고급 옵션이 아닐수 없던 프론트 헤드라이트 와이퍼좌우측 턴시그널 커버에는 센스있는 수전사 작업이 되어 있습니다.Q.차량을 가져 오시게된 계기는?
A. 차량의 희소성에 가치를 느꼈고, 퀵실버 제품을 유통하는 입장에서 이 차를 가지고 온다고 하였을때
퀵실버 본사에서도 단종된 배기 제품을 다시 만들어준다고 할 정도로 외국에서도 매력있는 올드카였기 때문입니다.

Q.어떤 부분에서 가장 이 차량의 매력을 느끼시나요?
A.원래도 8기통 차량을 좋아하는데 요즘 차에서는 들을수 없는 캬브엔진 특유의 8기통 사운드가 매력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이드미러에서도 관리 상태를 알 수 있었습니다.

보닛의 끝단까지 필러 라인에 맞춰서 라운드 형성을 지녔습니다.
작지만 저런 디테일도 독특하다고 느꼈습니다.

일본에서 직수입한 차량이기 때문에 그 흔적을 군대군대에서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Junction Scara Wheels

80년대 올드카에 스카라 휠 까지 겸비된 모습은 독일차 이면서도 꽤나 일본틱한 묘한 느낌을 주었습니다.
마치 90년대 한국에서 부의 상징이었던 그 벤츠의 느낌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몰딩류의 관리 상태 또한 양호했습니다.

'Stream'

SEL560 모델의 실내
순정 그대로의 모습을 유지하고 있었습니다.

세월의 흔적이 보이는 실내등 커버에서 까지 올드한 감성으로 변해버리는 차량

독특했던 안전벨트 장착 표시등

파킹 (사이드브레이크) 레버는 시대를 앞서갔습니다.

80년대 차량에 메모리 시트가 탑재 되어 있습니다.

범퍼에는 AMG 마크가 음각으로 선명하게 새겨져 있습니다.

Q.앞으로 차량 관리 계획?
A.년식이 오래된 차량이다 보니 부식에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꾸준히 관리하며 실내 리스토어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스트림컴퍼니에서는 하드레이스 하체 보강키트 /  퀵실버 / 익스텐드 서스펜션 / 포지 / PTT엔진오일 등

다양한 제품들을 한국에 유통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샵에서 제품이 진열되 있는 것을 쉽게 볼 수 있었습니다.

촬영을 마치고 휴게소로 올라가는 길
샵의 인테리어가 전체적으로 매우 깔끔하고 멋지게 되어 있습니다.




촬영후 담소를 나누고 귀가 하였습니다.
촬영에 협조해주신 유영석 대표님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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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
실물로도 봤지만 정말 차량 관리상태가 정말 엄청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