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gasaki:StanceNation PART.2]

daesan han

행사장에 입장 하자마자 마주친 미쯔오카 브랜드의 '오로치'
오로치는 미쯔오카라는 브랜드에서 만든 양산형 커스텀카 입니다.
흥미롭게도 오로치 모델에는 렉서스 RX330 파워트레인이 적용 되어있습니다.

수평 미드쉽 레이아웃이며,
3.3리터 V형 엔진과 자동 5단 아이신 밋션이 장착되어 있습니다.

2억원에 달하는 금액으로 슈퍼카 비쥬얼
하지만 그런 비쥬얼 기반의 데일리 스포츠카 라고 보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뱀의 형상을 모티브로한 디자인인 만큼 뱀과 흡사한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행사장 전체의 풍경입니다.
톡톡 튀는 컬러의 AMG GT 부터 GTR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왔습니다.

매니아층이 두터운 S2000
순정틱 하면서도 서킷으로 들어가도 어색하지 않은 비쥬얼.
흰색 바디는 어느 JDM에게도 잘 어울리는 컬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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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 좋은 오픈 에어링과 밸런스로 인하여 인기가 많은 MX-5

89~90년대에 나온 미아타 이후 13년도에 모델은 큰 인기를 끌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그 이후 새롭게 탄생한 MX-5는 많은 이들의 좋은 반응을 끌고 있습니다.

일본 내에서도 이미 가지각색 스타일은 물론 다양한 바디킷이 출시 되었습니다.

나란히 세워져 있던 R32 GTR
국내에는 없어서 탈 수가 없는 차가 되어버리고 있는 32입니다.

32모델이 가진 특유의 아날로그한 매력은 신형 및 34에서는 느낄수 없는 감성을 전해주고 있습니다.

특히나 오른쪽 다크그레이 컬러 차량이 특이 했던 부분은 차량 외관의 대부분이 카본으로 이루어져 있었다는 점

80년대 출시된 차량이라고 하기엔 관리 상태가 상당하였습니다.

걷다가 우연히 마주친 반가운 스티커가 보였습니다.
여러가지 함축적 의미를 담고 있는 저희의 슬로건인 LOW LIFE.

일전에 스티커를 만든적이 있는데 해당 차량 디자인과 컬러까지 매우 흡사하여서 한번 더 놀랐습니다.

같은 혼다의 혈통
나란히 서있는 브라운톤 S2000과 시빅의 모습

국내 스타일에 S2K 바디 컬러는 인기가 없는 편이지만 누군가가 시도 한다면 나쁘지 않을 색상일 것 같습니다.

세팅을 유심히 보았던 R33 GTR

상태가 너무 좋아서 흠잡을 곳이 한군대도 없었습니다.
특히나 휠 하우스 안쪽 부분 (바디킷의 빈공간) 까지 너무나 깨끗한 상태였기에 한번 더 놀랐습니다.


도쿄 스탠스네이션에서 보았던 240Z와 컬러만 다를뿐 동일한 세팅을 하고 있었습니다.
STAR ROAD 스티커 까지 똑같은 것으로 보아 동일 차량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주룩주룩 비가 오는 날씨여서 행사 관람 및 촬영에 조금은 애로사항이 많았습니다.
날씨만 더 좋았더라면 하는 아쉬움..

다시 만나는 34GTR
지역이 다른 행사일지라도 전에 다른 지역의 스탠스네이션에 나왔던 동일한 차량도 군대군대 볼 수 있었습니다.

렉서스 RC 스탠스.
국내에도 유일하게 준피티드에 세팅된 LC가 있습니다.

해당 차량은 바디킷 까지 되어 있는 모습인데 아무래도 약간의 호불호가 나뉠듯 싶었습니다.

T-DEMAND VERTIA
승합차량 스탠스로도 유명합니다.

행사장을 돌아보면서 비가 오다 안오다를 반복 하였습니다.
그렇지만 비가 오지 않을땐 그 자체만으로도 감사하게 생각하며 빠르고 자유롭게 촬영을 진행 하였습니다.

인피니티 G37쿠페 / 닛산 370Z / 도요타86 등
신세대 JDM이 한자리에 모여있는 모습


휠과 휀다의 세팅을 맞추려고 노력한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이 세팅의 주인공은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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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하는 "바일런트"


걸어다가 멀리서 마주친 RX-7입니다.
일전에 도쿄 스탠스네이션에서 보았던 차량인데
맘에 들었던 차량이라 한 눈에 들어왔습니다.

다시 한번 마주하게된 반가운 프론트

세단들의 모습도 볼 수 있습니다.

실비아 인줄 착각했던 R33 입니다.
드리프트 차량 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매물이 있다면 한번쯤 도전 해보고 싶은 모델들
국내에서는 없어서 탈 수가 없는 차량들이기에 더욱 궁금증을 자극 했습니다.

리버티워크 부스에서 마주친 페라리458 LBWK
킷의 퀄리티를 꼼꼼히 구경 했습니다.

리버티워크가 아니더라도 국내에서도 슈퍼카에 더 활력있는 튜닝 바람이 불면 좋겠습니다.


전투기 같은 커스텀 도장의 무르시엘라고 LBWK
일장기만 아니였더라면 국내에서 조금 더 인기가 있었지 않을까 하는 브랜드입니다.

차량 패션 남바를 부스에서 판매 하고 있습니다.


한눈에 보아도 옆태가 깔끔한 세단은 매력이 있습니다.

수 많은 차량중 소수의 우승 차량들.
그리고 나가사키 스탠스네이션 수상을 차지하였던 GTR (C110)

일전에 페이스북 로우스트릿 그룹 커뮤니티에 배기음이 업로드 되었습니다.

이번에 일본에 가면 이 차량을 볼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잠시 했었는데
스탠스네이션 행사장에서 마주치게 되었습니다.

바로 RX-7

하지만, 평범한 RX-7이 아닌 웨건의 형상으로 개조되어 있는 이 세븐은 Greddy가 만든 제품입니다.
이 해치 제품은 중고 시세로 약 100~200만원 선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특히나 사진으로 보고 있는 위 세븐을 한번쯤 보고 싶었기 때문에 반가웠습니다.

스탠스네이션 행사 부스에서는 다양한 이벤트와 가수들의 공연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오후 막바지에는 수상이 진행됩니다.

바닥에 완전히 달라붙은 실비아 S15
326 POWER의 유명한 실비아입니다.

도장 기술이 만만치 않은 일본에서도 랩핑 또한 유행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귀여운 모습의 실버크롬 다이하츠 코펜


[Nagasaki:StanceNation PART.2
방대한 양의 차량들을 사진에 담아 소개 해드리고 있습니다.
3부에서 계속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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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벤져스마냥 등장하던 형들 모습이 기억나네요 ㅋㅋ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