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 FITTED ASA MOTOR SHOW PART.2]

daesan han


퀄리티에 있어서도 만족스러운 행사지만 레이싱 모델과 다양한 갤러리들은 보는 이들에게 더욱 즐거움을 주었습니다.


'Lexus is200 Stance'

여성 오너의 신형 렉서스 IS 시리즈는 구형과 신형 차량 혹은
성별에 상관 없이 튜닝에 대한 열정을 증명 해주고 있습니다.

남성의 전유물인 취미가 아니라 모두가 즐기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스피드스탠스 크루 이수현 대표님의 S2000
기본에 충실한 깔끔한 세팅은 차를 좋아하는 이들에게 호불호가 없을 것 같습니다.

강렬한 레드 컬러의 MX-5 (미아타)는 이 팀의 대표적인 간판과도 같은 차량입니다.
해외의 미아타들과 비교하여도 전혀 손색이 없습니다.



같은 미아타에서 서로 다른 스타일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350Z Nismo

익스탠드 일체형 서스펜션에 하드레이스 하체킷을 조합으로 스탠스 세팅을 해놓은 미니쿠퍼 터보

차량의 스탠스 세팅을 할 때 과거에는 범퍼만 최대한 땅에 낮도록 세팅을 하였지만
오너들의 수준이 점차 올라가며 휠 타이어의 조합과 그에 맞는 캠버의 그림까지 계산하여 전체적인 밸런스 또한 보는 이들이 많아졌습니다.
그에 따라 필로우볼 마운트에서 한계치를 하체 키트들을 통하여 더욱 자유롭게 세팅하고 있습니다.

또한 모터쇼에서 빠질수 없는 레이싱 모델분들의 활약 또한 컸습니다.
연령층과 트렌드에 어울리는 멋진 모델분들이 행사의 퀄리티를 높여 주었습니다.

누군가의 아들, 누군가의 아버지, 가족 등
성별과 연령에 상관없이 튜닝은 이제 모든이가 즐기는 레저 취미 활동입니다.

첫 편 부터 지금까지 모두 국내에서 세팅된 국내의 차량들이라는 것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한국의 튜닝 문화는 많은 발전을 하였습니다.


행사 진행에 많은 고생을 하신 준피티드의 이호영 실장님
웃음을 잃지 않는 모습으로 행사장과 무대를 이끌어 주셨습니다.


번아웃 이벤트도 진행 되었습니다.
각양각색의 차량들이 배기음과 퍼포먼스를 뽐 낼 수 있었던 자리 였는데
이 부분 또한 실제로 보는 많은 이들에게 즐거움을 주었습니다.

모터쇼가 단순히 차를 보는 것으로 끝나지 않고,

무대에서의 다양한 이벤트와 부스별 이벤트
그리고 많은 컨텐츠들이 나오면서 갤러리와 참가자들 모두가 즐길수 있습니다.

행사가 종료되고 갤러리들이 빠진후 모터쇼에 참가 하신분들의 모습들
아사모터쇼 하루를 위해서 많은분들이 몇 주간 개인 차량을 세팅하며 고생을 하셨습니다.

자동차를 떠나 이들이 추구하는 문화적 방향성이 없었다면 이렇게 까지 할 수 없었을 것 이라고 생각됩니다.

행사에 내제된 자동차,사람 등
이제는 우리가 그저 자동차만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행사 그 자체로 표출 하고자 하는 주최와 참가자들의 메세지를
전체적인 문화의 가치로 바라보아야 합니다.



아사모터쇼 1편으로 부터 국내의 튜닝카 모터쇼에 대해서 다루었습니다.
이미 눈으로 확인 하신분들이 많을 것 이라고 생각됩니다.

더 이상 한국에서 튜닝은 '나쁜'에서 비롯된 없어져야할 것들이 아닌,

튜닝으로 비롯되어 파생되는 문화적 가치를 지닌 값진 취미 레저 활동입니다.
그 안에는 생각보다 훨씬 많은 경제적, 문화적 요소들이 잠재되어 있습니다.

부정적인 시각으로 오인하는 환경속에서 그렇지 않은 분들의 외침은 계속 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매년 빠른 속도로 발전 하고 있습니다.

내년에도 기대가 많이 되는 준피티드 아사모터쇼!



본 행사는 여러 팀원들의 사진을 모아 총괄 편집 하였습니다.
담지 못한 차량들이 많은 점에 대해서 많은 분들에게 양해를 구합니다.

다음 준피티드 아사모터쇼와 다른 행사에서는 이러한 부분을 보완하여 더욱 알 찬 매거진으로 찾아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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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Nagasaki:Stance Nation part.1
2.Secr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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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즐거운 시간들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당🙏
저는 행상에 참석하지는 못했지만 현장의 느낌이 그대로 전달되는 느낌이네요 ㅎㅎㅎ 다음이 더 기대됩니다!🙃
스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