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스탠스네이션 LAST]

daesan han

도쿄:스탠스네이션 마지막회
쇼를 즐기다 보니 시간이 많이 지나서 해질녘 노을을 받아서 더욱 멋있어진 차량들로 대미를 장식 해보겠습니다.

몇 년전만 해도 수프라에 스탠스 세팅된 차량들을 보기란 쉽지 않았습니다.

스탠스에 미리 접목된 특정 차종들이 많았었는데 수프라는 통상적으로 퍼포먼스 세팅이 많았습니다.
그러나 점차 시간이 지나 스탠스 세팅으로 태어난 80수프라가 많아졌습니다.

사진으로 보시는 차량도 수프라를 좋아하는 저로써 반가웠습니다.
수프라여서 반갑고. 몇 년전 수프라에 스탠스 세팅을 해보려고 했었던 저로써도 다시 한번 반가움이 있었습니다.




그냥 지나치려다 다시 한번 뒤를 돌아봤었던 350Z 입니다.
우주선과 같은 느낌을 주었던 모습이 아직도 기억에 남습니다.


오픈 오일쿨러, 독립식 스로틀바디,체구보다 작은 15인치급 휠을 장착한 일본 스트릿 셋팅이 돋보이는 스카이라인 입니다.

그릴 라인 보다 앞으로 나오는 특이한 휀다 디자인이 매력적입니다.

보조조쿠의 대표적인 스타일입니다.

바일런트 차량들은 하나같이 멋진 모습이군요.

이렇게 쇼장을 걷다 보면 한대씩 구경하는것과 여러대를 동시에 놓고 쇼 전체를 관람하는 재미도 함께 얻을수 있습니다.

그때 마다 변경되는 레이아웃, 차주분들, 분위기,행사,공연  그 자체를 즐기는게 모터쇼의 본질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럼 잠시 쉬었으니 다시 관람을 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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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올드카를 보다 보면 국내에서 본격적으로 차를 팔기 시작한 8~90년대 국산 차량들이
일본에서 디자인을 많이 모티브 했다는 것을 많이 느낄수있습니다.

물론 현재는 국내 차량의 디자인은 전세계 어딜 내놔도 단연 최고입니다!






처음 입장했을때 타고 왔던 지하철역이 바로옆에 위치 해있는 탓에

모터쇼이면서도 평소 주차장에서의 일상처럼 이질감없이 모터쇼를 즐기고 있습니다.
 


르망24 기념으로 제작 되었던 한정판 R33 GTR입니다.
챔피온 블루 컬러 또한 한정판 모델의 상징인데

위 차량이 유명한 이유 또한 이 부분에 있습니다.
이런 차량으로 스탠스 세팅을 소화 했다는 부분에서 많은 이들의 지지를 받았습니다.

어드반의 차량들은 모두 통일된 도색이지만

 그 속에서 각 차량의 개성을 찾아보는 재미를 주었습니다.

바디킷 장인 나카이의 브랜드 rwb의 포르쉐 993 입니다.

감상만이 이 차를 설명할수 있습니다.

도색이 눈에 띄는 혼다 시빅 ek9 입니다.

노굿레이싱 스타일도 멋지지만 이러한 컬러 코디 또한 매력이 있었습니다.

옛날 구형 택시같이 보이는 위 차량은 86년 R31 모델로 새로운 RB시리즈의 엔진을 최초로 얹은 스카이라인입니다.

주행하는 모습이 정말 궁금했던 스바루 임프레자 입니다.
바일런트의 명성에 걸맞는 과감한 세팅

국내에서도 이제는 접할 수 있는 마쯔다 RX-8 차량입니다.

로켓버니 RX-8을 한국에서도 기대 해보는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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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눈으로 보고 즐기기에도 모자란 시간이라 사진으로 담아 내기가 쉽지가 않았습니다.
그래도 여러분들이 보시기에 모자람이 없을 정도로 다양하고 많은 양의 도쿄회 차량들을 담아봤습니다.

즐겁게 봐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다른 편으로 다시 찾아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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